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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물어가는 한해
19윤서╭✿*(@s6619s)2020-12-14 14:56:42
딸랑 한장 남은 달력도
이젠 반쪽 밖에 남지 않았네요(__)
12월 하루하루가 아쉽게 흘러갑니다
아쉬움과 후회로 뒤돌아 보게 되네요......(ㅡ_ㅡ;;
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는데
요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.....(*ㅡ_-)
뒤돌아 봤을때...
세월의 덧없음을 많이 느껴요...(ㅡ_ㅡ)
누구나 겪는 과정이고 슬픈일은 아닌데..
마음이 일상탈출을 꿈꾸네요.....(^-^)*
아무래도 한해의 끝자락이라 그런지? 시간도
여느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네요..
아쉬움을 감출수 없는 12월 하루하루~~~
추우니깐 마음까지 시리네요......(ㅡ_ㅡ;;
그래도 새로운 희망의 날들을
더 크게 기대하며...
오늘도 힘차게 홧팅해요...!!!
좋은느낌은 행복을줍니다...(=^^=)
오늘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....*(^-^)ノ♡˚。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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